플랫폼 논란 그 이후…'상생'과 '글로벌' 앞세운 네카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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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산업전망]②기로에 선 플랫폼…상생·글로벌로 '방향 전환'상생 필두로…카카오 3천억 상생기금 마련, 네이버 SME 협력 강화2022년, 글로벌 진출 원년될까…콘텐츠, 블록체인, 커머스 진출 활발 ▶ 글 싣는 순서 ①천문학적 시설투자·연구개발로 TSMC 추격②기로에 선 플랫폼…상생·글로벌로 '방향 전환'(계속) 연합뉴스올해는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 수요가 늘며 IT 플랫폼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으로 카카오, 네이버 등 대표 기업이 홍역을 치른 해이기도 했다.
논란 전과 후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각기 '상생'과 '글로벌'을 내걸고 방향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
기로에 선 플랫폼…전례 없는 IT 국감에 '방향 전환'지난 10월 열린 국정감사는 'IT 국감', '플랫폼 국감'으로 요약된다.
주요 빅테크 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줄줄이 증인으로 채택돼 질타를 받았기 때문이다.
카카오는 그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 출처: 노컷뉴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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