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 턴즈, 앤프 꺾고 파이널 진출…팀 홀리뱅 전원 탈락 "그래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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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한은수](출처=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캡처)턴즈가 앤프를 꺾고 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걸스파이터’에서는 3차 미션 ‘K-POP 안무 창작’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팀 YGX의 턴즈와 홀리뱅 앤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턴즈는 지난 대결에서 앤프를 3차 미션 대결 상태로 지목했다.
대결 방식은 100% 창작 안무로 이루어지며 상대 팀으로부터 트레이드 안무를 받아 소화해야 했다.
대결 곡은 걸그룹 있지의 ‘#Twenty’였다.
특히 턴즈의 일부 멤버들은 YGX의 리더 리정과 함께 펑소 있지의 댄스 시안에 참여해 왔기 더욱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앤프 역시 만만치 않았다.
대중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이러한 우려를 깨고 발랄하면서도 자신들의 장르인 스트릿 댄스 역시 놓치지 않고 모두 표현했다.
그러나 턴즈도 우승 후보인 만큼 막강한 실력을 뽐냈다.
반짝이는 의상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팀...
* 출처: 이투데이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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