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대폭락 시작됐나…비트코인 5만달러 붕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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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상승 효과 사라져- 오미크론 확산, 뉴욕증시 하락- 비트코인 급락에 투자 주의보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폭락했다.
내년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지만, 코인 투자를 시작하는 코린이(코인+어린이) 투자자 피해를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9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6.45% 내린 4만769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2% 넘게 하락한 것이다.
이는 크리스마스 이전인 지난 2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5.84% 내린 3817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하락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9.87% 내린 179달러에 거래됐다.
에이다는 6.91%, 폴카닷은 9.22%, 아발란체는 5.47%, 루나는 4.48% 각각 내렸다 비슷한 시각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 기...
* 출처: 이데일리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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