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산타랠리…"내년 10만달러" Vs "코린이 폭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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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5만달러대 유지- 새해 기대감에 폭락 없어- 관건은 오미크론 확산세- 내년 상승세 전망 엇갈려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5만달러대 산타 랠리를 이어가면서 보합세를 보였다.
내년에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지만, 코인 투자를 시작하는 코린이(코인+어린이) 투자자 피해를 우려하는 지적도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28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0.17% 내린 5만88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8% 넘게 상승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일 5만달러를 넘어선 이후 5만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0.81% 내린 4051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보합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0.89% 내린 197달러에 거래됐다.
에이다는 4.35% 올랐고 폴카닷은 0.74%, 아발란체는 1.15%,...
* 출처: 이데일리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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