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은 안될걸?" 이것에 꽂힌 이수만, 이유 있는 자신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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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IT팬 소통 앱 '버블' 중 일부[출처, SM엔터테인먼트·디어유]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에스파와 1:1 문자할 수 있는 ‘이것’! 방시혁 누르기 가능?”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1대 1로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 ‘버블’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버블이 인기를 끌자 이수만이 이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디어유 주가도 급상승하고 있다.
버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디어유’가 운영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출시한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양상이다.
버블은 팬들이 SM엔터테인먼트와 JYP 등 200명이 넘는 아티스트와 1대 1 프라이빗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있는 IT 플랫폼이다.
팬이 아티스트에게 개인적인 질문을 보내면, 아티스트가 답장을 해주는 식이다.
팬은 이를 대가로 월 구독료를 지불한다.
작년 3월 출시 후 이미 구독자수 120만명(복수 구독자 포함)을 모았다.
디어유는 버블에...
* 출처: 헤럴드경제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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