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할 것"…BTS 웹툰 '슈퍼캐스팅' 공개에 팬들이 뿔난 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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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수연]네이버 웹툰 측이 방탄소년단(BTS)와 함께 협업한 '슈퍼캐스팅: BTS'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공개를 한 가운데, 팬들에게 싸늘한 여론을 얻고 있다.
지난 25일, 네이버 웹툰은 내년 1월 15일 정식으로 공개되는 웹툰 '7FATES: CHAKHO'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로 멤버별 웹툰을 공개했다.
첫 타자로 멤버 진이 등장한 웹툰이 공개됐지만, 팬들은 "너무하다"며 비판의 반응을 이어갔다.
웹툰 안에는 멤버 진의 사진 몇 장과 짤막한 글귀가 삽입되어 있는 것이 전부기 때문. 팬들은 "명색이 네이버 웹툰인데 사진 넣고 컷 나누면 다 만화냐", "우리 애들로 이런 짓 하지 마라", "본인들도 어이없겠다", "이런 화보집은 유튜브에 올려라", "연출도 별로다", "하이브 불매할 것"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멤버 슈가, 제이홉, 지민의 편이 공개되었지만, 웹툰의 평균 별점은 3점대를 넘기지 않는 등 팬들의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하이브가 이번...
* 출처: 톱스타뉴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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