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브레이브걸스, 소주 모델까지 꿰찼다…역시 대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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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BraveGirls) 은지(왼쪽부터), 유정, 유나, 민영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김민지 기자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대세들만 할 수 있다는 소주 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10일 뉴스1 취재 결과,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종합주류회사 무학의 소주 브랜드 좋은데이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소주 브랜드들은 당대 이른바 가장 '핫'한 연예인들을 모델로 캐스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소주 광고 모델이 되는 것 자체가 화제성을 입증하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올 초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썼다.
이후 신곡 '치맛바람'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걸그룹으로 우뚝 썼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번에 소주 광고 모델로도 낙점되며 대세임을 재차 입증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달 신곡 '술버릇'(운전만해 그후)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 출처: 뉴스1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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