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20세男 10년새 1/3 줄었다…국회 포럼서 다시 들쑤신 女징병제 [이철재...
뉴스봇
| IP | 조회 785 | 2023-05-21 12:05:03



지난 11일 있었던 일이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병무청, 성우회가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구절벽 시대의 병역제도 발전 포럼’을 열었다.

인구절벽 시대에서 병역자원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모색하는 자리였다.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임관식에서 신임 여성 부사관들이 경례하고 있다.

뉴스1 그런데 인터넷에서 난리가 났다.

포럼에서 군복무기간을 현재 18개월에서 더 늘려야 하며, 여성도 징집해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알려지면서다.

특히 군 복무 당사자인 20대 남성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들은 군복무기간 확대에 분명히 반대하면서, 여성 징병제엔 적극적으로 찬성했다.

논란이 격해지자 정부는 진화에 나섰다.

국방부는 여성 징병제, 군복무기간 확대, 대체복무 폐지 등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병무청도 설명자료를 내고 “포럼 간 군복무기간 연장, 여성 징병제 필요성, 대체복무 폐지 등과 관련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으나, 발제자 및 토론자의 개인 의견으로 정부 측 공식입장...

* 출처: 중앙일보 2023-05-21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932 [단독] "징용 배상금 받으면 20% 내라" 지원단체, 피해자와 11년전 약...
뉴스봇
798 23-05-23
1931 '폭설 고립' 한국인 9명 구한 미 부부…"이 모든 것은 인연"
뉴스봇
807 23-05-23
1930 생방송서 술 4병 '원샷'한 중국인 남성, 결말은?
뉴스봇
823 23-05-22
1929 후쿠시마 시찰단 "방류 오염수 보관 K4 탱크·ALPS 중점 점검"
뉴스봇
801 23-05-22
1928 서울 배경 미드 '엑스오, 키티' 세계 1위…"한국이 궁금해"
뉴스봇
804 23-05-22
1927 중국 "삼성 제품 사지 마"…초유의 사태 현실화, 난리난 삼성
뉴스봇
894 23-05-22
1926 대통령실 "한일정상, 과거사 문제 말이 아닌 행동 실천한 것"(종합)
뉴스봇
870 23-05-21
1925 자동차 '월 10조원' 수출하는 나라…日도 넘어 세계 1위 굳히기? [차이...
뉴스봇
859 23-05-21
1924 [BTS News] 'Social Media King' 방탄소년단 진, '미국에서 가...
뉴스봇
826 23-05-21
1923 [르포]"한국서 건너온 10엔빵, 줄서서 먹어요"…요즘 도쿄 '핫플'은 신오...
뉴스봇
874 23-05-21
20세男 10년새 1/3 줄었다…국회 포럼서 다시 들쑤신 女징병제 [이철재...
뉴스봇
784 23-05-21
1921 박술녀 "남편 모르는 빚 굉장히 많아…걱정할까봐 공개 안하고 있어" (동치...
뉴스봇
850 23-05-21
1920 아이유 손목 붙잡은 유명 인플루언서 결국…"소속사에 사과문 발송" [...
뉴스봇
843 23-05-20
1919 [월드&포토] 아프리카서 '불닭 도전'…남아공 K-소비재 홍보전
뉴스봇
808 23-05-20
1918 "일본이 예절의 나라 맞아?"…세계 관광객들이 깜짝 놀란 이유
뉴스봇
797 23-05-20
1917 "억대 연봉 유튜버보다 많이 번댔는데" 절반은 월급 100만원 '쪽박'
뉴스봇
801 23-05-20
1916 성일종 "日 오염수, 너부터 마셔라? 사드·광우병 괴담 수준"[한판승부...
뉴스봇
815 23-05-19
1915 "이러다 삼성 큰일난다" 역대급 '아이폰' 갈아타기, 이 정도였어?
뉴스봇
838 23-05-19
1914 "역사 가르치기 부끄럽다" 대전·충청 역사전공 교수들 시국선언
뉴스봇
853 23-05-18
1913 결국 영구 미스터리 됐다…구미 여아 '친모' 바꿔치기 무죄 확정(종합)
뉴스봇
841 23-05-18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