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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시사

박술녀 "남편 모르는 빚 굉장히 많아…걱정할까봐 공개 안하고 있어" (동치...
뉴스봇
| IP | 조회 851 | 2023-05-21 00:05:38



[TV리포트=김유진 기자]박술녀 한복디자이너가 남편에게 숨긴 빚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일 방영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548회에는 탁구감독 현정화와 개그맨 김원효, 개그우먼 심진화, 배우 김정균과 그의 아내 정민경 등이 출연했다.

이날 처음 출연한 배우 김정균과 정민경은 "1991년에 동기로 만났는데 결혼한 지 3년째다.

동치미에서 섭외가 왔었는데 거절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민경은 "(결혼한 지) 3년됐는데 3년동안 너무 피곤했다.

(남편이)약간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박수홍이 정민경을 보며 "굉장히 대우받고 사랑받고 사시는 분 같다"라고 했지만 정민경은 "결혼하기 전에는 훨씬 더 예뻤다.

결혼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다"라고 대답해 모두가 폭소했다.

이날 박술녀 한복디자이너는 '우리 남편은 3년째 가출 중'이라며 남편의 이야기를 꺼냈다.

박술녀는 "남편이 현재 농가 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다.

나간 게 아니...

* 출처: TV리포트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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