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들도 '블랙핑크' 공연에 '깜놀'…"블랙핑크가 코첼라 두번째 날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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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LA타임즈 홈페이지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세계 2억 5000만여명이 지켜본 블랙핑크의 코첼라 공연이 끝나자마자 전세계 외신이 앞다퉈 이 소식을 전하며 '케이팝 스타가 쓴 새로운 역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미국 LA타임즈, 롤린스톤, 영국의 더 선 등이 메인뉴스로 블랙핑크의 경이로운 공연 소식을 전했다.
감탄과 칭찬 일색이다.
"블랙핑크가 2023 코첼라 두번째 날을 지배했다" "코첼라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역사적인 헤드라이너 공연을 보여줬다" "백만 이상의 트위터가 이어졌다" 는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이들은 2019년 이 음악 축제에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불과 4년 만에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 자리를 당당히 꿰찼다.
이날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 출처: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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