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단청→부채춤 연출…美 코첼라에서 韓의 전통을 알리다 [엑'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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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가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가운데, 이들이 선보인 한국의 전통미(美)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다.
블랙핑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코첼라 밸리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참석, 2일차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이날 블랙핑크는 'Pink Venom'을 시작으로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Pretty Savage', 'Kick It', '휘파람'까지 파워풀한 안무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어 2부로 돌입하기 전 멤버마다 솔로곡을 한 곡씩 선보였다.
제니는 미발매곡 'You & Me', 지수는 최근 발매한 '꽃(FLOWER)'를, 로제는 'On The Ground', 리사는 'MONEY'로 각자 무대를 꾸몄다.
2부에서는 의상을 갈아입고 등장한 뒤 '붐바야', 'Lo...
* 출처: 엑스포츠뉴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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