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꺼내자 中 끝내 폭발…면전서 직격탄 날린 독일 여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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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레나 배어복(43, 가운데 여성) 독일 외교장관이 한정(오른쪽) 중국 국가부주석과 지난 14일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회견하고 있다.
배어복 장관 인스타그램 안나레나 배어복(43·사진 왼쪽) 독일 외교장관이 천민얼(오른쪽) 중국 톈진시 서기 겸 정치국 위원과 지난 13일 톈진시에서 회견하고 있다.
배어복 장관 인스타그램 중국을 찾은 안나레나 배어복(43) 독일 외교장관이 대만, 인권, 우크라이나 등 중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현안을 놓고 할 말을 하며 중국 측과 이견을 숨기지 않았다.
공식 석상에서 “중국 내 인권 제한에 우려한다”는 말까지 했다.
이로 인해 중국측 카운터파트와의 설전을 방불케 하는 장면...
* 출처: 중앙일보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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