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일본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라면서…'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뉴스봇
| IP | 조회 1300 | 2023-04-11 18:05:10



일본 정부가 11일 공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한·일, 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6일 한국의 강제징용 해법 제시 이후 일본 정부가 한·일 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한다"고 발표했던 내용은 외교청서에 누락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상은 이날 오전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주재로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제 정세와 일본 외교 활동 전반을 기록한 2023년 판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일본은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지난해와 똑같이 "다케시마(竹島·일본 주장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보더라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아울러 ...

* 출처: 중앙일보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672 미·일에 집착하다 뒤통수 맞은 윤석열 정부…"실익 다 빼앗겨"
뉴스봇
1279 23-04-12
1671 [단독]"너희 세대에 꼭" 日 '다케시마맘', 국립전시관이 영상 띄웠다
뉴스봇
1248 23-04-12
1670 '네이버 웹툰 작가 수익' 얼마 벌길래…美 포브스도 주목
뉴스봇
1275 23-04-12
1669 내일 아침기온 5도 밑으로…'초고농도 황사' 전국 뒤덮어
뉴스봇
1288 23-04-12
1668 '역사 인식 계승' 쏙 빼고 독도 또 억지 주장…성의 없는 日
뉴스봇
1245 23-04-12
1667 지치지 않는 일본, '독도 영유권' 외교백서에서 또 주장
뉴스봇
1223 23-04-11
1666 '독도는 일본땅' 日왜곡교과서…북한 "영토팽창 야망 깔려있다" 맹비난
뉴스봇
1274 23-04-11
1665 아이브 레이 컴백 활동 중단 "가슴 두근거림+답답함 증세"[전문]
뉴스봇
1277 23-04-11
일본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라면서…'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뉴스봇
1299 23-04-11
1663 국민의힘, 미 도청 논란 "민주당, 반미선동 이적단체와 뭐가 다르냐"
뉴스봇
1257 23-04-11
1662 정부, '독도=일본땅' 日외교청서 "즉각 철회하라"…주한총괄공사 초치(종합...
뉴스봇
1259 23-04-11
1661 [내일날씨] 천둥·번개 동반 '황사비'…수도권 시속 70㎞ 강풍(종합)
뉴스봇
1241 23-04-11
1660 '메이브' 멤버 '마티', 카카오웹툰 인도네시아 엠버서더 발탁
뉴스봇
1284 23-04-11
1659 中, 대만 포위 군사훈련 종료…대만 "역내 평화와 안정 해쳐" 비판
뉴스봇
1357 23-04-11
1658 넷마블 가상 아이돌 메이브, 카카오웹툰 인니 엠버서더 발탁
뉴스봇
1223 23-04-10
1657 "허위사실 퍼뜨려 벌금형 받았는데"…尹,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거부 검토
뉴스봇
1355 23-04-10
1656 "순대 먹어봤다" 대답에 학생들 "와∼"…수업 내내 진지·화기애애
뉴스봇
1364 23-04-10
1655 오자 하나 때문에…9급 공무원 한국사 '복수정답' 논란(종합)
뉴스봇
1222 23-04-09
1654 브라질도 음식 한류 바람…'김치의 날' 제정도 추진
뉴스봇
1260 23-04-09
1653 美, 中군사훈련에 "대만총통 美경유, 과잉대응 구실 삼지 말라"(종합)
뉴스봇
1297 23-04-09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