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1월 추경 14조 푼다…소상공인 300만원·90만명 손실보상(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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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요약2022년도 추경안 임시국무회의 의결…24일 국회 제출한국전쟁 때나 있었던 '눈꽃 추경'…2년간 7번째 편성초과세수 10조 활용하지만 적자국채 11.3조 우선 충당320만 소상공인 300만원씩…손실보상 추가소요도 반영병상 2.5만개 확보, 경구·주사용 치료제 50만명분 구매홍남기 "국회, 정부 추경안 최대한 존중해 주길 기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먹자골목이 한산하다.
2022.01.02. jhope@newsis.com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코로나19 발생 2년이 지났지만 그 위세가 사그라지지 않으면서 힘들게 버텨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점차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정부는 피해가 극심한 이들을 지원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편성했다.
한국전쟁 이후 사실상 첫 1월 추경이자 코로나19 2년간 7번째 추경이다.
강화된 방역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에게 300만...
* 출처: 뉴시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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