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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시사

480만원짜리 명품백 대신 '이 주식' 샀다면 25배 이익 '돈방석'
뉴스봇
| IP | 조회 2663 | 2021-10-02 18:06:08



현재 버킨백 가격은 1만달러 2001년 4000달러 버킨백 샀다면 가치 두배 오른 셈 에르메스 주식 샀다면 주식의 가치는 25배 넘게 올라 사진=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 "이건 가방이 아니에요. 버킨이에요"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 사만다는 버킨백을 사러 에르메스를 찾는다.

그런 사만다에게 직원은 가방이 아닌 서류를 내민다.

이름이나 적고 가라고 내민 명단이다.

직원은 대기자만 5년치 밀려있다고 했다.

“가방 하나에요?”라며 놀라는 사만다에게 직원은 한 마디 한다.

“이건 버킨이에요”. 에르메스가 명품 시장에서 가진 지위와 상징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지금 버킨백의 가격은 1만달러에 달한다.

사만다가 그때(2001년 당시 4000달러) 버킨백을 샀다면 가치가 두 배는 오른 셈이다.

하지만 사만다가 버킨백이 아니라 에르메스 주식을 샀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에르메스 주식의 가치는 그로부터 25배 넘게 올랐으니 말이다.

에르메스의 주가는 독보적 지위를 배경삼아 고공행진 중이다.

..

* 출처: 한국경제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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