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심에서 '월와핸'을 외치다…방탄소년단 진에 푹 빠진 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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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과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방탄소년단(BTS) 진을 향한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의 남다른 애정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최근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Global Citizen Live) 공연에서 진을 '월드와이드핸섬(Worldwide Handsome)'으로 부른 크리스 마틴" 이라는 기사를 전했다.
매체는 지난 26일 콜드플레이가 뉴욕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 공연의 주요 무대를 장식하며 최근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곡에서 진의 보컬은 아시아권 음악 뉴스 사이트 '밴드웨건'의 편집장인 카밀 카스틸로(Camille Castillo)와 프로듀서이자 저널리스트인 루시 포드(lucy ford)의 찬사를 듣기도 했다.
올케이팝은 콜드플레이의 '마이 유니버스' 공연 중에 우주 테마...
* 출처: 스타뉴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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