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월 日관광객 66만명 한국 찾아…외국인 관광객중 '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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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집계…日관광객 4명중 1명은 '21∼30세 여성'코로나 전으로 돌아간 명동(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를 겪던 명동 거리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활기를 띄는 가운데 주말인 2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 외국인 관광객 등 방문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 3∼4월 명동관광정보센터 이용객은 4천9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4천252명으로 86%를 차지했다.
2023.5.2...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30대 일본인 여성 히카리 씨는 친구와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배우 이선균의 팬이 됐다는 히카리 씨는 "한국 음식과 드라마를 좋아한다"며 "홍대, 명동, 가로수길 등을 돌며 쇼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30대 일본인 여성 마키 씨는 K-팝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진진이 출연하는 뮤지컬 '드림하이'를 보기 ...
*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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