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받다 창업하더니…650억 '잭팟' 터트린 30대 정체 [긱스] | |
![]() |
5번 창업 끝에 일본 시장 1위 달성한 32세 창업가의 '중꺾마' 이 기사는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2020년 글로벌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키워드는 메타버스였습니다.
메타버스는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무언가 하기 위해 모인 온라인의 가상 공간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 근무를 도입하는 기업이 늘면서 관련 서비스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심지어 페이스북은 메타버스 사업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명을 메타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속도가 떨어지면서 직장인은 다시 회사로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한 관심도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은 원격 근무의 장점을 발견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가상 오피스 시장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오비스의 정세형 대표를 한경 긱스(Geeks)가 만났습니다.
임대철 기자 정 대표는 연쇄창업자다.
다섯 번째 창업...
* 출처: 한국경제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