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콘서트 간 변호사가 소송 나선 이유…"207구역 37번 좌석은 없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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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쿠알라룸푸르 콘서트 자리 예약피해자들 합류·최대 3억원 보상요구13일 싱가포르 콘서트는 열기 가득제니 “아주, 아주 더워 얼굴이 녹아요”“없는 좌석을 판매한 주최 측이 제대로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보상도 하지 않는 행태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습니다.
” 좌석을 예약한 뒤 K팝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공연을 보러갔지만, 자리가 없어서 불편을 겪은 동남아시아 변호사가 에이전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말레이시아 변호사 나스 라흐만(Nas Rahman)는 블랙핑크가 지난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공연했을 당시 좌석이 없어 낭패를 겪었지만, 주최 측(라이브 네이션 앤 고 라이브·Live Nation and Go Live)이 적절한 사과와 보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내용과 소송 사실을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변호사 부부...
*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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