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에 너구리 DNA 섞여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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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실험실 아니라 동물서 비롯됐을 가능성 시사中, 최근 데이터베이스에 자료 올렸다 곧 삭제WHO, 중에 더 많은 자료 더 빨리 공유 촉구 [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코로나19가 최초 확인된 중국 시장에서 채취한 유전자 자료에 너구리의 DNA가 섞여 있어 코로나19가 실험실이 아닌 동물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국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다른 전문가들은 아직 이러한 분석을 검증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분석은 아직 동료들의 검토 저널에도 실리지 않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떻게 사람들을 병들게 하기 시작했는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서열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유전자 기록과 일치해야 어느 것이 먼저인지 알 수 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이 자료들이 코로나19가 어떻게 시작됐는지에 대한 결정적 해답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그 해답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
* 출처: 뉴시스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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