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단독] 윤석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선대본서 '고문'으로 일한다
뉴스봇
| IP | 조회 3127 | 2022-01-17 08:05:58



‘건진법사’ 알려진 전씨 확인‘네트워크본부’서 인재영입 업무캠프 합류 전 역삼동서 법당 열어“尹에 주요 수사·대권 도전 조언자신을 국사 될 사람 소개” 주장취재 시작되자 전씨 자취 감춰캠프 “활동배경 확인 못해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부인 김건희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무속인 전모(61)씨가 ‘고문’이란 직함으로 활동하는 사실이 확인됐다.

전씨는 정계와 재계에서 ‘건진법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전씨가 윤 후보의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권 도전을 결심하도록 도왔다는 주장과 함께 자신은 ‘국사’가 될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는 전씨 지인의 증언도 나왔다.

국사는 신라와 고려시대 때 왕의 자문 역할을 하는 고승에게 내린 칭호다.

16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씨는 윤 후보의 선대본부 하부 조직인 ‘네트워크본부’에서 고문으로 인재영입에 관여하고 있다.

하지만 선대본부 내에서는 전씨가 윤 후보의 메시지와 일정, 인사에 관여하는 등 선대본부 전반에 영향력...

* 출처: 세계일보 2022-01-17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272 "오미크론 내일쯤 우세종…다음주엔 확진자 하루 2배로 늘듯"
뉴스봇
3039 22-01-20
1271 "신발 벗는 문화 덕?" 이라더니…日 하루확진 3만명 넘어
뉴스봇
3103 22-01-19
1270 [단독] "한국의 시간이 왔다"…韓공격투자 준비하는 플뢰르 펠르랭 코렐리...
뉴스봇
3135 22-01-18
1269 오미크론 못 막는다…일본판 '백신패스' 시행도 못 하고 수정
뉴스봇
3188 22-01-18
1268 '50명→2만5000명'…일본 코로나 폭증 미스터리[글로벌Q]
뉴스봇
3159 22-01-18
1267 랄프로렌도 메타버스에 올라탔다…"젊은층 공략"
뉴스봇
3341 22-01-18
1266 입지도 못하는데 산다…구찌·나이키 참전한 오픈런 없는 세계
뉴스봇
3778 22-01-18
1265 "중국이 불안하다"…세계 공급망 붕괴 경고 '왜' 잇따라 쏟아졌나
뉴스봇
3656 22-01-18
1264 문대통령 "삼성은 혁신이 가능한 기업…현대차, 눈부신 성장"
뉴스봇
3016 22-01-17
1263 넷마블표 첫 디지털 휴먼 '리나' 떴다
뉴스봇
3111 22-01-17
1262 김치 수출 사상최대, 알몸김치 논란에 수입은 감소…12년만에 '흑자'
뉴스봇
3084 22-01-17
1261 "통가 화산, 1000년에 한번 나올 수준의 대폭발"
뉴스봇
2956 22-01-17
1260 日 기상청, 쓰나미 경보에 '독도' 자국 땅 표기…서경덕 "명백한 영토 ...
뉴스봇
3175 22-01-17
1259 철거명령 막아낸 베를린 소녀상…못다한 이야기
뉴스봇
3142 22-01-17
1258 "독도가 왜 일본땅?"…영토에 '독도' 끼워넣은 日기상청
뉴스봇
3063 22-01-17
1257 "음악보다 돈벌이 집중" 하이브에 뿔난 BTS 팬들
뉴스봇
2986 22-01-17
[단독] 윤석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선대본서 '고문'으로 일한다
뉴스봇
3125 22-01-17
1255 [르포]'명품 메카' 청담동 가보니…큰손 떠오른 MZ세대 매출 '껑충'
뉴스봇
3120 22-01-17
1254 [게임인사이드]넷마블에프앤씨, '신사업 컨트롤타워'된 이유는
뉴스봇
3090 22-01-17
1253 NFT 판 키우는 카카오-네이버…다음 주자는 크래프톤
뉴스봇
3078 22-01-16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