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사이드]넷마블에프앤씨, '신사업 컨트롤타워'된 이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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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의 핫이슈를 보다 예리하게 짚어내겠습니다.
알기 어려운 업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한 발 빠른 심층취재까지 한층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게임인사이드'를 통해 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게임업계의 핫이슈를 전합니다.
'넷마블컴퍼니'는 넷마블의 게임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들로 구성돼 있다.
'잼시티'나 '카밤' 등 해외 자회사도 포함되지만 '넷마블' 브랜드를 단 국내 주요 자회사들이 넷마블컴퍼니의 근간을 이룬다.
넷마블의 각 자회사들은 보장된 독립성을 통해 고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마구마구'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 개발사 '넷마블앤파크' △'세븐나이츠' 시리즈를 개발중인 '넷마블넥서스' △'리니지2 레볼루션' 및 '제2의 나라: 크로스 월즈'를 개발한 '넷마블 네오' △'마블 퓨처 파이트'와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을 만든 '넷마블몬스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 역량을 보유한 '넷마블에프앤...
* 출처: 블로터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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