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판 키우는 카카오-네이버…다음 주자는 크래프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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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자체 가상자산 활용임직원에 구매·판매 참여 유도월사용자 2억명 보유한 라인1분기 일본에서 전용마켓 출시크래프톤도 조직 꾸리며 속도전 카카오 공동체가 대체불가능토큰(NFT)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NFT 올인'을 선언한 데 이어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개인이 보유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를 임직원에게 무상 대여, NFT를 사고 팔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는 전 세계에서 142억 조회를 기록한 웹툰 '나혼자만레벨업(나혼렙)' 기반 NFT 완판을 시작으로 오는 22일 또 다른 웹툰 NFT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프렌즈게임즈를 통해 NFT 거래소를 개발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사 라인도 일본 기반 NFT 생태계 확장에 나선 가운데 크래프톤까지 NFT 조직 구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000클레이 무상대여, NFT 활성화"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재선...
*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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