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Biz] '1050억 잭팟' 정우성이 직접 밝힌 회사 매각 배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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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2016년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컴퍼니를 1050억 원에 매각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더팩트 DB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이른바 K-콘텐츠가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세계인의 환호를 이끌어 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한류 콘텐츠의 대표 아이콘으로 우뚝 선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신한류 콘텐츠가 세계 시장의 자본을 움직이고 있다.
아이돌 그룹과 영화, 그리고 드라마까지 다각화 된 한류 콘텐츠 산업은 국내는 물론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는 세계화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면의 비즈니스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엔터Biz'를 통해 집중분석한다.
20년 지기 두 남자가 만든 아티스트컴퍼니, 날개 달고 도약할까[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정우성이 1000억 원대 '잭팟'을 터뜨렸다.
이정재와 공동으로 설립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과 경영권을 게임...
* 출처: 더팩트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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