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네이버 새해 첫 투자 '메타버스'…P2E만 대세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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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파편화된 현재 미디어 거버넌스 구조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불가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조은수 기자] ◆ 미디어 거버넌스, 부처 '입법· 관할권 확보' 경쟁…개선·혁신 없다 파편화된 현재 미디어 거버넌스 구조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변화에 능동적인 대응이 불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지원은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고 유료방송 구조 개편은 더디기만 하며, 콘텐츠 대가 갈등의 효율적인 중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으로 글로벌 사업자에 대한 규제는 공백 상태다.
5일 관련 업계와 학계는 현행 미디어 거버넌스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디어 거버넌스 통합'과 '미디어...
* 출처: 아이뉴스24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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