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팝업★]"트와이스 사인 못 받아 평생 후회" 윤후X준수, 추억의 짜장...
뉴스봇
| IP | 조회 3145 | 2022-01-05 13:05:42



준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윤후와 만나 짜장라면을 먹었다.

5일 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0준수'에 '윤후 형과 짜장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준수는 영상과 함께 "옛날에 찍은 건데 이제야 올리네요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준수는 윤후와 집에서 짜장라면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짜장라면 먹방으로 사랑받았던 바. 윤후는 준수에게 차근차근 레시피를 알려줬다.

준수는 "형이 짜장라면 매니아다"라며 웃었다.

먼저 준수와 윤후는 끓는 물에 건더기 수프를 넣었다.

윤후는 "평소 유튜브 편집하는데 얼마나 걸리냐"라고 물었고, 준수는 "일주일 정도다"라고 대화를 나눴다.

이어 윤후는 면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윤후는 근황에 대해 "학년에 비해서 어려운 과목들을 수강하고 있는데,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심리학을 배우고 있는데, 그게 제일 어렵다.

외울게 많다.

심리학은...

* 출처: 헤럴드POP 2022-01-05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172 애플·테슬라 뜨고 비트코인 더 떨어졌다…"코린이 주의보"
뉴스봇
3228 22-01-04
1171 "미국은 싫지만 아이폰은 환장한다"…애플에 진심인 중국인들
뉴스봇
3044 22-01-04
1170 메타버스·NFT 관련 직업 발굴·육성책 앞서 '메타버스 교육' 선행돼야
뉴스봇
3356 22-01-04
1169 보아-태연…'여성 어벤저스' 가사가 "끼를 좀 부렸겠니"
뉴스봇
3088 22-01-04
1168 [기고]'IP 기반 혁신 선도국가'로 가는 길
뉴스봇
3095 22-01-04
1167 "인재 전쟁"…반도체업계 투자 늘렸는데 일꾼이 없다
뉴스봇
3189 22-01-04
1166 "삼성 폴더블폰 안사?" 일본, 지독한 한국 제품 찬밥대우
뉴스봇
3420 22-01-04
1165 네이버·다음 이용자 최고 관심사는 '유튜브'?…3년 간 최다 검색어 1...
뉴스봇
3686 22-01-03
1164 아이폰13, 2개월째 中대륙 휩쓸었지만…"완판행렬 곧 끝난다"
뉴스봇
3199 22-01-03
1163 JTBC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대신 '설강화' 재방 편성
뉴스봇
3136 22-01-03
1162 [메타버스 작업소] 2022년 메타버스 전망…애플 헤드셋·'억대 연봉' 크리...
뉴스봇
2979 22-01-03
1161 파우치 경고 "오미크론 대혼란"…비트코인 끝없는 추락
뉴스봇
3017 22-01-03
1160 [단독] 넥슨도 '메타버스 스튜디오' 가세…YG·네이버 합작사에 150억...
뉴스봇
2938 22-01-03
1159 [2022 이슈 전망] "2022년 메타버스로 대규모 이주가 벌어진다"
뉴스봇
2987 22-01-03
1158 수만 인파 운집…'위드 코로나' 실험장 된 뉴욕의 신년맞이
뉴스봇
3021 22-01-03
1157 "한국에 영구 체류 가능해지나"…'한류 비자' 신설 소식에 중국 '들썩'
뉴스봇
2912 22-01-02
1156 곽진영 "범인 잡혀도 두려워"…여전히 부실한 스토킹 처벌법 [이슈&톡]
뉴스봇
2848 22-01-02
1155 "하반기 '애플 안경' 출시"…글로벌 빅테크들, '메타버스 대중화 원년'...
뉴스봇
2994 22-01-02
1154 "中, 한한령 '못 푸는' 상황…머잖아 가시적 조치 나올 것"
뉴스봇
3089 22-01-02
1153 한류 타고 'K-푸드'도 열풍…오감 만족 "한식 좋아요"
뉴스봇
3144 22-01-02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