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NFT 관련 직업 발굴·육성책 앞서 '메타버스 교육' 선행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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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소기업팀 ] -최재용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원장 칼럼메타버스, 기대 이상의 선전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2월 30일 정부는 '메타버스·NFT 등 유망직업, 정부가 직접 키운다'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곤두박질친 경제를 살리고자 정부가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최재용 원장/사진제공=한국메타버스연구원 즉 정부가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대체불가토큰(NFT) 아트에이전트 등 18개 직업의 발굴과 육성에 나서면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양성 아카데미 운영, 데이터 거래사 등록제도 도입·운영, NFT 아트에이전트 육성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등이 추진된다.
정부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미래유망 신(新) 직업 발굴 및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홍 부총리는 "미래 유망 신 직업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신기술·융합, 교육·의료, 문화·여가, 농림·수산, 환경)에서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콘텐츠 가치 평가사 등 총 1...
* 출처: 머니투데이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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