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테슬라 뜨고 비트코인 더 떨어졌다…"코린이 주의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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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주식 상승에도 코인 하락세- 새해 호재 없어 투자 심리 위축- 올해 비트코인 놓고 극과극 전망- "0원으로 하락" Vs "22만불로 급등"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하락세가 계속됐다.
코인 시장은 미국 증시 회복에도 살아나지 않고 있다.
새해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당장 뚜렷한 호재가 없어 코인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코인+어린이)는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4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2.26% 내린 4만620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9% 넘게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올랐던 가격이 잇따라 하락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85% 내린 3752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도 하락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3.63% 내린 170달러에 거래됐다.
폴카닷은 0.52%...
* 출처: 이데일리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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