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경고 "오미크론 대혼란"…비트코인 끝없는 추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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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코로나 확산, 새해 경기 우려- 새해 호재 없어 투자 심리 위축- 올해 비트코인 놓고 극과극 전망- "0원으로 하락" Vs "10만불로 급등"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가상자산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하락세가 계속됐다.
새해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과 당장 뚜렷한 호재가 없어 코인 투자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일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비트코인 값은 전날보다 0.23% 내린 4만732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 전보다 7% 넘게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 올랐던 가격이 잇따라 하락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이더리움은 하루 전보다 1.81% 오른 3827달러에 거래됐다.
다른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은 혼조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0.35% 내린 176달러에 거래됐다.
에이다는 0.48%, 폴카닷은 5.80%, 아발란체는 0.45% 올랐고 루나는 0.19%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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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데일리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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