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또 독도 도발…자민당 '독도 방문' 보복 검토팀 신설 [특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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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외교부회 24일 회의서 보복검토팀 신설 결정외무성엔 한국에 대한 보다 엄격한 조치 문서로 요구사토 마사히사 영유권 주장하려다 韓입국 거부당해과거 자민당 압박 후에 실제 韓수출규제·화이트 배제 독도 전경. 외교부 일본 자민당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경북 울릉군 독도 시찰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보복조치 검토에 들어갔다.
극우·반한 인사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상원)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자민당 외교부회는 24일 오전 합동회의를 열고 김 청장의 독도 방문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제재를 포함하는 대항조치 등을 검토하는 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대항조치란 보복조치를 의미한다.
자민당 외교부회는 또 외무성에 대해 한국에 보다 엄격한 대응을 취할 것을 문서로 요청할 예정이다.
2018년 10월 대법원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판결 후 자민당 외교부회를 중심으로 정부 측에 한국에 대한 보복조치를 강력히 요구해 결국 2019년 7월 한국에 ...
*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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