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만료 D-1' 러블리즈, 지금의 작별인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FOC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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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31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MDF'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관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진행된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러블리즈의 계약만료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당사와 그룹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은 2021년 11월 16일부로 만료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만이 울림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울림을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SNS에 직접 쓴 손편지를 게재하며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랬다.
2014년 11월 데뷔한 러블리즈는 데뷔곡 '캔디 젤리 러...
* 출처: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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