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쏟아진다…삼성·샤오미 이어 애플도 곧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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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을 공개한 가운데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샵을 찾은 고객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국내 사전 판매되고, 27일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이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폴더블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신기술이 집약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폴드3' '갤럭시 Z플립3'를 선보인 데 이어 애플도 다음 달 중 '아이폰13'(가칭)을 내놓는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 중인 샤오미 역시 갤럭시 언팩 하루 전날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 상태다.
◆화웨이 빈자리 차지한 샤오미, 삼성에 도전장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세 업체 중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가장 먼저 선보인 곳은 중국 샤오미다.
샤오미는 삼...
* 출처: 아시아경제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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