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이쓴 "♥홍현희와 식성 케미? 최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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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돈쭐내러 왔습니다' 제이쓴이 자신의 식성에 대해 말했다.
IHQ 새 예능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의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영자와 제이쓴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호정이 맡았다.
이날 이영자는 함께 호흡을 맞춘 여섯 명의 먹방 크리에이터 간의 케미에 대해 "호흡이 너무 좋다.
일단 서로 욕심이 없다.
음식에 제한이 없지 않냐. 항상 여섯 분들은 제한된 음식만 먹어왔더라. 그런데 이번엔 무제한이다.
많이 먹어야만 남들에게 행복을 주는 거다.
그래서 엄청 행복해한다.
덕분에 단합도 너무 잘 됐다.
다만 시간제한이 있어 아쉬워하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이쓴은 "혼자 나갈 때도 있지만, 팀을 이뤄서 나갈 때도 있다.
그런데 그때마다 남다른 시너지가 난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더라"라고 화답했다.
이 가운데 이영자는 "아내 홍현희 씨와 식성 시너지는 별...
* 출처: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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