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 여행 전시하는 스타 SNS 갑론을박[이슈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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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이 시국 여행을 전시하는 스타들의 SNS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배우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남편 이영돈과 이혼 조정 중인 사실을 알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으나, 지난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황정음은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를 시작으로 부산, 제주도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더욱 단단해진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실제 황정음은 하와이 콘도에서의 행복한 모습, 부산 호텔에서 바라본 해변가 전망, 제주 알파카 목장과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모습 등을 자신의 개인 SNS에 활발히 공유 중이다.
재결합 후 여행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고 있는 황정음의 단란한 가정사는 축하할 일이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여행 전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뒤따르고 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속적으로 1천 명대를 유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자 지난 7월 12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
그러나 휴가철 이동 인구가 많아지며 비수도권 ...
* 출처: 뉴스엔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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