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열만 나도 "우리 애 봐줘요"…응급실 온 100만명이 단순 감기·설사
뉴스봇
| IP | 조회 542 | 2023-06-17 12:05:03



[MT리포트]응급실 뺑뺑이 20년 ③ 응급실로 몰리는 '경증 환자' [편집자주] 최근 경기도 용인시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노인이 2시간동안 병원 11곳에서 '수용불가' 통보를 받고 결국 구급차 안에서 사망했다.

지난 3월 대구에서는 건물에서 추락한 10대 학생이 2시간 동안 응급실을 찾다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사망했다.

지난해 병상과 의사 부족 등의 이유로 응급실에서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된 사례는 13만건에 육박한다.

정부는 2005년부터 5년마다 '응급의료 기본계획'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도모하고 있지만 환자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길에서 사망하는 불행은 반복된다.

20여년에 걸친 대책 마련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뺑뺑이'가 일상이 된 근본 원인을 점검해 본다.

#이달 초 대구 소재 한 상급종합병원의 소아응급의료센터. 오전 11시, 119로부터 환자 이송 문의가 왔다.

"34개월된 남자아이가 어제 저녁부터 발열이 나니 응급실로 오겠다"는 내용이었다.

환자 내원 후...

* 출처: 머니투데이 2023-06-17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2072 "한국어로 '진짜'라고 말해요"…日 청년 일상 스며든 한류
뉴스봇
514 23-06-18
2071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 역경 딛고 축복 속 결혼…사회 김원효·하...
뉴스봇
554 23-06-18
2070 [특파원 시선] 싱하이밍 "한국서 가장 큰 법은 국민 감정"
뉴스봇
563 23-06-18
2069 "해외여행은 무슨…" 고물가에 '휴포자' 직장인 속출
뉴스봇
564 23-06-18
2068 "P-3C보다 낫다"…북한 잠수함 잡을 새 '잠수함 킬러' 등장한다 [박수...
뉴스봇
553 23-06-18
2067 블랙핑크 지수, 팀 동료 '제니' 제치고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
뉴스봇
552 23-06-18
2066 "서현아 열심히 해, 꿀빨지 말고"…누가 보낸건가 봤더니?
뉴스봇
546 23-06-18
2065 불볕더위도 못막은 50만 팬심…주말 서울 도심 달궜다(종합2보)
뉴스봇
564 23-06-18
2064 여의도 BTS 30만·잠실 14만…30도 더위에 우산·손선풍기(종합)
뉴스봇
560 23-06-18
2063 "오늘 차 가져가면 안되겠네"…구름 인파에 서울 '비상'
뉴스봇
566 23-06-17
2062 여의도 30만·잠실 14만…무더운 주말 서울 곳곳 구름인파
뉴스봇
554 23-06-17
2061 시총 1조 클럽 '엔비디아'…'AI 황태자' 젠슨 황 CEO는 누구
뉴스봇
578 23-06-17
열만 나도 "우리 애 봐줘요"…응급실 온 100만명이 단순 감기·설사
뉴스봇
541 23-06-17
2059 "꽁꽁 숨기더니 이제서야" 한국서 꼴찌 추락 디즈니 결국 500억짜리 푼...
뉴스봇
559 23-06-17
2058 '유관순 XXX'…경술국치일에 일장기 건 30대의 최후
뉴스봇
552 23-06-17
2057 르세라핌 카즈하, '자기관리 끝판왕! 건강미 넘치는 아이돌' 1위 선정
뉴스봇
563 23-06-16
2056 여의도 'BTS 페스타' 30만 인파…안전관리 비상(종합2보)
뉴스봇
557 23-06-16
2055 정부 "오염수와 수산물은 별개…'日대변인' 비판은 모욕"
뉴스봇
541 23-06-16
2054 "부산 돌려차기男, 불우한 가정환경에 감형?"…피해자 '항변'
뉴스봇
541 23-06-16
2053 中 언론 "중국인이 한국 스타 먹여 살려…닝닝 배척하지 마"
뉴스봇
566 23-06-16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