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뉴스봇
| IP | 조회 1138 | 2023-04-20 18:05:05



기사내용 요약정상회담 이후 8차례 인근해역 진입"관계부처와 정보 공유…단호히 대응"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외교부는 20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최근 한 달 동안 8차례 독도 인근 해역에 출몰한 데 대해 우리 주권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나라의 고유한 영토"라며 "또한 우리 정부는 독도에 대한 영토 주권을 확고하게 행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순시선의 독도 인근 해역에 출몰한 것 자체는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어떠한 영향도 미칠 수가 없다"며 "외교부는 관계부처와 정보를 공유하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 대변인은 "일본 순시선의 출몰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에서 대응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받은...

* 출처: 뉴시스 2023-04-20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752 "한국인은 일본여행 와서 도시락, 햄버거 같은 싸구려 음식만 먹어"…日 우...
뉴스봇
1092 23-04-23
1751 中여성, 일주일 복용한 약…알고보니 성분이 바퀴벌레
뉴스봇
1124 23-04-23
1750 제니, 실제 미모는 저 정도였어?…절친 톱모델들이 공개한 사진
뉴스봇
1131 23-04-23
1749 "육아휴직했더니 진급만 5번 누락…'만년 대리'" [장연주의 헬컴투 워...
뉴스봇
1068 23-04-22
1748 "도넛 가격으로 끼니 해결"…미국인도 못 참는 '한국 음식' [안재광의...
뉴스봇
1063 23-04-22
1747 중국, 尹대통령 방미 앞 "대만 갖고 불장난 마라" 경고…한미 동시 겨...
뉴스봇
1041 23-04-22
1746 백종원이 동네북?…진짜 홧병나겠네 [Oh!쎈 초점]
뉴스봇
1103 23-04-22
1745 한국, 이렇게 속절없이 흔들릴 줄이야…대만에도 뒤처졌다
뉴스봇
1086 23-04-22
1744 尹대통령, 美심장 파고들 '영어 연설' 맹연습…할말은 하는 나라로
뉴스봇
1060 23-04-22
1743 中, 尹대통령 대만 발언에 이틀연속 비난…외교경로로 항의(종합2보)
뉴스봇
1092 23-04-22
1742 [2보] 중국, 한국의 주한중국대사 초치에 외교 경로로 항의
뉴스봇
1113 23-04-21
1741 중국, 한국의 주한중국대사 초치에 외교 경로로 항의(종합)
뉴스봇
1101 23-04-21
1740 中친강 "대만문제 불장난하면 타죽어"…사실상 尹발언 비난(종합)
뉴스봇
1131 23-04-21
1739 "한국이 종주국인데"…아마존·애플이 눈독들인다는 분야
뉴스봇
1040 23-04-21
1738 [BTS News] '최고 슈퍼스타 Jin' 방탄소년단 진, 美가장 영향력 있는 ...
뉴스봇
1100 23-04-21
1737 尹 '우크라·대만' 언급에 한러 이어 한중관계도 '급랭'
뉴스봇
1093 23-04-21
1736 러시아 '적'으로 돌리는 대통령…살벌한 진영 갈등 한복판으로
뉴스봇
1077 23-04-21
1735 尹 대만 발언에 中 "말참견 불용" vs 韓 "외교결례" 공방
뉴스봇
1036 23-04-21
1734 정부, '대만 말참견 불허' 中발언에 "국격 의심되는 외교결례"
뉴스봇
1095 23-04-21
외교부, 日 순시선 독도 근해 출현에 "우리 주권에 영향 안 미쳐"
뉴스봇
1137 23-04-20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