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왜 한국처럼 못 만들어?" 일본, 1위 싹쓸이 한국에 두손 두발 들었다
뉴스봇
| IP | 조회 1229 | 2023-04-13 18:06:04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 [넷플릭스 공식 블로그]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한국 드라마, 제발 봐주세요” 일본의 인기 배우 토다 에리카는 지난해 한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이틀 만에 ‘정주행’했다”며 “한국 드라마를 보면 압도적인 대본과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다”며 한류 팬임을 밝혔다.

일본에서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자국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며 각종 인기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다.

이젠 일본에서 역으로 “한국 콘텐츠를 배워야 한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13일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한국 영화 ‘길복순’이 일본 넷플릭스 영화 부문 차트에서 11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

* 출처: 헤럴드경제 2023-04-13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692 태영호, 日 외교청서 실언 논란에 "친일 프레임에 가둬" 반발
뉴스봇
1235 23-04-14
1691 태영호 또 실언 논란…'독도=일본땅' 日외교청서에 "미래지향적 화답징표"
뉴스봇
1227 23-04-14
1690 유행어 된 성매매 용어…"꼬ㅊ미남 지명" 다나카 위험한 열풍
뉴스봇
1269 23-04-14
1689 현빈, 日긴자 거리 달궜다…5년 만 방문에 환영 인파 몰려
뉴스봇
1319 23-04-14
1688 "3년 참았던 여행 갑니다"…해외여행객 폭증, 일본은 60배↑
뉴스봇
1251 23-04-14
"왜 한국처럼 못 만들어?" 일본, 1위 싹쓸이 한국에 두손 두발 들었다
뉴스봇
1228 23-04-13
1686 '나만 빼고 다 해외여행' 가더라니…1분기 국제선 승객 1100만 명
뉴스봇
1204 23-04-13
1685 尹, 도감청 논란 뒤로하고 방미 집중…절실해진 국빈방문 성과
뉴스봇
1267 23-04-13
1684 中언론 "한국, 황사 책임을 중국에 떠넘겨…발원지는 외부" 주장
뉴스봇
1204 23-04-13
1683 [단독] 진해는 어쩌다 대만인 성지가 됐나…중일 넘는 'K관광'
뉴스봇
1215 23-04-13
1682 "다케시마에 꼭 갈 수 있을거야"…2년전 영상 다시 소환한 日
뉴스봇
1229 23-04-13
1681 이승기 '작심' 심경글 "후크 모 이사 루이비통 선물 요구…후크라이팅"...
뉴스봇
1182 23-04-13
1680 대만 야구단이 센터로 모셨다, 해외진출 1호 '치어리더 아이린'
뉴스봇
1245 23-04-13
1679 日외교청서 '역대내각 역사인식 계승' 누락…'독도' 억지도
뉴스봇
1163 23-04-12
1678 [포착] 동아시아 휘감는 갈색 먼지…중국발 황사 한국 일본 뒤덮었다
뉴스봇
1253 23-04-12
1677 아이브 이서, 적갈색 묻자 "오징어 젓갈색?"···어휘력 논란
뉴스봇
1255 23-04-12
1676 공감 안 되는 '서진이네' 윤여정 빈자리인가요[TV와치]
뉴스봇
1210 23-04-12
1675 日정부, '독도 영유권' 외교청서 한국 항의 "받아들일 수 없어"
뉴스봇
1221 23-04-12
1674 라면 新전성기…해외 판매 2조원 시대 열었다 [하수정의 티타임]
뉴스봇
1238 23-04-12
1673 독도 나타난 시커먼 침입자 정체…유전자 보니 '울릉도 출신'
뉴스봇
1315 23-04-12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