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 안 되는 '서진이네' 윤여정 빈자리인가요[TV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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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큰어른 윤여정의 빈자리 탓일까. 최근 '서진이네'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tvN '서진이네'는 과거 '윤식당' 이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서진이 멕시코 바칼라르에 작은 분식점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기존 직원 정유미, 박서준에 '윤스테이' 인턴 최우식, 새 얼굴 뷔가 합류했다.
윤여정은 스케줄상 함께하지 못했다.
비록 윤여정이 빠졌지만, 최우식과 뷔가 합류함으로써 '서진이네'에는 신선한 재미 요소가 생겼다.
연예계 대표 사모임 '우가팸'의 주축 박서준, 최우식, 뷔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이들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K-문화의 국뽕(국가에 대한 자부심).시청자들은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을 통해 글로벌한 인지도를 얻은 최우식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 박서준,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방탄소년단(BTS) 뷔가 소개되거나 이들을 알아보는 손님이 등장할 때마다 함께 흥분하곤 한다.
덕분인지 '서진이네' 시청률도 ...
* 출처: 뉴스엔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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