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가면 더 좋을걸, 음악이 있는 국내 감성 여행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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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음악은 더 그렇다.
3월 만물이 소생하는 봄, 따사로운 햇살처럼 포근한 추억을 남겨줄 음악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3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로 '음악이 있는 여행'을 선정해 추천 여행지로 6곳을 발표했다.
서울 중구의 하이커그라운드부터 전남 영암의 한국트로트가요센터까지 대중가요에 클래식까지 음악 취향별로 골라갈 수 있는 음악 여행지가 전국 곳곳에 있다.
단 여행지 방문 시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3층과 4층을 관통하는 하이커타워(한국관광공사 제공) 하이커엔터테인먼트의 금 대표와 포토그래퍼, 연습생(한국관광공사 제공) ◇ 일일 K-팝 스타 되기한국관광공사 서...
* 출처: 뉴스1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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