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텐센트, 한국 베끼기로 시작…중국 대륙의 지배자 되다
뉴스봇
| IP | 조회 3547 | 2021-12-27 11:06:04



중국 시총 1위 기업 텐센트 대해부 마화텅 텐센트 창업자가 자사 QQ메신저의 마스코트인 펭귄 인형 옆에 앉아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마화텅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결정을 내리는 것을 선호한다.

/상제 중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텐센트다.

지난 22일 기준 650조원으로, 삼성전자(474조원)의 1.4배다.

소셜미디어·게임·핀테크·음악 스트리밍 등 인터넷 전 분야로 거침없이 질주한다.

중국 인터넷 빅3 중 마윈의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 바이두는 ‘검색’에 특화돼 있지만 텐센트는 살아있는 생물처럼 변신한다.

광다(光大)증권은 지난 8일 보고서에서 “텐센트는 소셜미디어 회사, 게임 회사를 거쳐 메타버스 회사로 전환하며 선두 주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했다.

◇가장 잘 베끼는 기업텐센트는 1998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마화텅이 대학 동창 4명과 창업했다.

QQ메신저를 출시했지만 변변한 수익 모델이 없었던 텐센트는 2000년과 2001년 미국계 VC(벤처캐피털)...

* 출처: 조선일보 2021-12-27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112 서예지 복귀작 '이브' 확정…'환혼'은 여주 언급 無 [종합]
뉴스봇
3071 21-12-28
1111 "치킨은 한식입니까?" 음식인문학자에게 물었다
뉴스봇
3227 21-12-28
1110 오미크론 한달…전세계 코로나 확진 34% 늘었다
뉴스봇
3138 21-12-28
1109 외국인 '최애 한식'은 치킨…한국인 절반은 "한식 아냐"
뉴스봇
3240 21-12-27
1108 "5분이면 상하이 타격"…중국이 '쿠바 미사일 사태' 들먹인 이유
뉴스봇
3291 21-12-27
1107 "메타버스에서 구찌입어요"…덩달아 디자이너도 억대연봉
뉴스봇
3165 21-12-27
1106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국내 첫 '먹는 약'(종합)
뉴스봇
3379 21-12-27
텐센트, 한국 베끼기로 시작…중국 대륙의 지배자 되다
뉴스봇
3546 21-12-27
1104 외국인 '최애 한식' 치킨이라는데…한국인 10명중 4~6명 "한식 아냐"
뉴스봇
2968 21-12-27
1103 "많이 맞으면 오히려 역효과"…4차 접종 두고 고심하는 이스라엘 정부
뉴스봇
2924 21-12-27
1102 "너무 재밌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RM 이어 '스걸파' 시청 후기
뉴스봇
2936 21-12-27
1101 [Tech in Trend] ① 스스로 건강 챙기고, 로봇이 방역을…비대면 시...
뉴스봇
2946 21-12-27
1100 전국에 한파 절정…서울 41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종합)
뉴스봇
3017 21-12-26
1099 앨범 6000만장 팔았다…K팝, 공연 없이도 잘 나간 이유 [연계소문]
뉴스봇
3153 21-12-26
1098 대선 국면서 "핵잠수함 만들자" 주장…실현 가능할까 [박수찬의 軍]
뉴스봇
3022 21-12-26
1097 '50㎝ 눈 폭탄' 야속한 성탄 선물에 전국 '웃고 울고'
뉴스봇
3052 21-12-25
1096 [현장에서] 아프리카TV BJ대상, 알고 보면 깜놀하는 이유
뉴스봇
3033 21-12-25
1095 "여긴 몰랐다"…뻔한 여행지 쏙 뺀 전주·군산 알짜배기 코스
뉴스봇
3016 21-12-25
1094 한글에 푹 빠진 日 젊은이들…'#한국풍' 인기 상징 [같은 일본, 다른 일본]
뉴스봇
3116 21-12-25
1093 플랫폼 규제로 주가 횡보한 네이버…메타버스와 함께 반등할까
뉴스봇
3112 21-12-25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