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몰랐다"…뻔한 여행지 쏙 뺀 전주·군산 알짜배기 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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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듯한 몸과 마음을 풀기 위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이들이 선호하는 당일치기 여행. 꽉 찬 일정이 조금 피곤하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알차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살아갈 에너지 재충전이 되곤 한다.
시간적 제약이 큰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보통 두 지역 이상을 여행할 엄두는 잘 나지 않을 터. 그러나 포기하긴 이르다.
연말연시 반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볼거리 천국이라는 요즘 뜨는 여행지, 전북으로 향해보자. 체험, 휴식, 교육, 인생 사진 촬영까지 가능한 전북 군산, 전주 알짜배기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군산-인문학창고 '정담' 1908년 건립해 군산세관 창고로 사용하던 공간을 지난 2018년 12월부터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군산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와 함께 북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군산 지역캐릭터 ‘먹방이’의 거점 공간이자 군산 관광기념품 판매시설, 근대문화예술 소통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빼곡하게 꽂혀 있는 ...
*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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