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음주운전 강인→성매매 승리, 역대 'MAMA' 속 모자이크 등장(레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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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범죄에 연루돼 팀을 탈퇴한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과 빅뱅 출신 승리가 과거 영상에서 모자이크 된 상태로 등장했다.
11월 4일 방송된 Mnet ‘MAMA THE ORIGINAL K-POP AWARD-MAMA LEGEND ARTIST’에서는 슈퍼주니어, 싸이의 ‘MAMA’ 속 활약이 재조명 됐다.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은 2011년 MAMA에서 100여 명의 댄서들과 무대에 올라 단체로 ‘쏘리 쏘리’ 무대를 꾸몄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특은 “너무 좋았고 나는 ‘(인원) 좀 더 안 되냐’라고 할 정도였다.
그 당시 싱가포르 댄서분들이었을 거다.
연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다”라며 “MAMA에서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무대를 도전했기 때문에 기억에 남기도 하고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MAMA에서 ‘올해의 앨범상’ 수상 영상을 본 은혁은 “이때 유독 더 떨렸다.
수상소감을 마무리해서 더 떨렸다.
항상 이특형이 하던 거를. 한류가 굉장히 커지던 시...
* 출처: 뉴스엔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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