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한복 '한복상점'에 총출동…65개 업체 최대 70% 할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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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BTS, 블랙핑크 등 K팝 글로벌 스타들이 불러온 한복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11월4일부터 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2021 한복상점’을 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복상점’은 한복과 한복 관련 소품을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한복 박람회로 총 65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평균 30%, 최대 70%에 이르는 대규모 할인을 통해 원하는 한복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현장 판매와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공식 누리집 ‘한복상점’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도 진행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별로 전통매듭 마스크줄, 양단 마스크, 브로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장 1층에서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행사도 이어진다.
무료로 전통한복을 빌려 입고 궁궐, 개화기를 연출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한복사진관’을 비롯해 전...
* 출처: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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