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7개월만에 1억대 팔린 '아이폰12'…"매력이 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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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용기, 대화면 강점- 높은 디스플레이 해상도·밝기, 몰입도 높여- 최상의 최적화, 부드럽고 빠른 앱 구동- 장점 극대화 전략, 출시 앞둔 아이폰13 기대 한손에 잡히지 않는 아이폰12 프로맥스의 크기.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사진=김정유 기자)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더 커지고 견고해졌다.
” 애플의 최상위 모델 ‘아이폰12 프로맥스’의 첫인상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그 어느 스마트폰보다도 커다란 덩치를 자랑한다.
한 손으로 조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지만 그만큼 화면이 넓어져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78.1mm, 160.8mm에 달한다.
아이폰12 시리즈의 ‘큰 형’ 답다.
무게 역시 226g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의 무게가 271g인데, 약 50g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최근 1주일간 애플로부터 아이폰12 프로맥스를 대여해 사용해봤다.
아이폰 전체...
* 출처: 이데일리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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