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선수들은 맛있다는데"…日 또 '도시락 시비'[이슈시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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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일본 정부, 우리 정부에 '급식지원센터' 관련 재차 항의日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전하다…韓에 입장 전달" "한국이 근거 없는 소문 만들어내 피해 입힌다" 주장하기도日 매체 "선수촌 식당 인기 많다", "후쿠시마산 복숭아 극찬받아" 등 보도韓 언론 향해선 "왜 후쿠시마 복숭아 극찬 소식 안 전하나" 지적국내 누리꾼들 "美한텐 아무 말도 못 하는 日", "아쉬울 것 없다" 등 반응 호텔 안 주방에서 음식을 요리하는 급식지원센터 조리사와 조리원. 연합뉴스호텔 안 주방에서 음식을 요리하는 급식지원센터 조리사와 조리원.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한국 선수단의 도시락을 또다시 걸고넘어졌다.
"한국이 '식자재가 안전하지 않다'는 근거 없는 소문을 양산해 후쿠시마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는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0일부터 한국 선수단을 위한 별도의 급식지원센터를 마련해 선수단에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이용하는 선수촌 식당에서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사...
* 출처: 노컷뉴스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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