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연습생 출신, 기획사 대표 됐다 "블랙핑크 지수, 잘 돼서 좋아" (... | |
![]() |
[뉴스엔 하지원 기자]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허유정 근황이 전해졌다.
5월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블랙핑크와 한 숙소 쓰던 기대주. 은퇴 후 중학교 선생님, 놀라운 근황. 전시 기획사 대표된 YG 연습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허유정은 "지금 너무 잘된 블랙핑크 멤버들과 숙소 생활도 하고 연습도 했었다.
YG표 소녀시대가 나온다고 했을 때 연습생 중 한 명이었다"고 소개했다.
허유정은 블랙핑크에 대해 "다 너무 착했다.
지방 사람이니까 숙소를 줬다.
태국에서 온 리사랑 침대를 같이 썼다.
지수랑 같이 레슨을 들었다.
얼굴은 그대론데 실력도 많이 늘고, 솔로곡도 내고. 지수 나올 때마다 너무 좋다.
원래 예뻤다.
잘돼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리사는 내가 봤던 여자 사람 중에 춤을 제일 잘 춘다"며 "리사가 태국에 갔다 오면 숙소에서 요리도 해주고 했다.
멤버들 모두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다"고 덧붙였다.
허유정은 YG에...
* 출처: 뉴스엔 2023-05-24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