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르세라핌 계약 조건 최초 공개→"韓 생활 성격 급해져"(아형)[어... | |
![]() |
[뉴스엔 서유나 기자]사쿠라가 르세라핌 계약 조건을 최초로 공개했다.
4월 29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81회에는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사쿠라는 일본에서 2011년 데뷔해 현재 12년 차 아이돌임을 자랑했다.
심지어 르세라핌은 걸그룹으로 세 번째 데뷔라고. 사쿠라는 AKB48이라는 일본 유명 걸그룹을 왜 나왔냐는 질문에 "새로운 걸 계속 도전하는 게 좋았다"고 답했다.
사쿠라는 일본의 유명 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전부 다른 팀으로 세 번 출연한 사실을 자랑했다.
이때 형님들이 "'홍백가합전'에 세 번 나가는 건 (강호동의) '걍나와'에 세 번 나가는 느낌이냐"고 비교해 질문하자 사쿠라는 "'걍나와'는 조금 낮다.
급이 다르다"고 거침없이 독설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쿠라는 '친구'로 소문난 강호동과 사실 "비즈니스 사이"라고 선도 그었다.
서로 연락처도 모르고 강호동이 밥 한 번 사준 적 없다.
..
* 출처: 뉴스엔 2023-04-30
0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