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中 "코로나19, 중국 기원 의혹은 정치적 모략"
뉴스봇
| IP | 조회 1275 | 2023-04-09 12:05:59



WHO "中, 코로나19·야생동물 연관 자료 은폐" 중 "미국 등 서방·WHO 의혹 제기는 정치적 모략" 중국 "코로나19 동물 아닌 인간으로부터 확산" [앵커]코로나19의 기원은 중국 우한이며, 중국이 관련 자료도 은폐했다는 서방의 의혹 제기는 '정치적 모략'이라고 중국이 정면 반박했습니다.

중국은 자국은 물론 세계 각국 과학자들까지 나섰지만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고, 중국이 관련 데이터를 은폐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

[기자]중국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우한의 화난수산물시장은 물론 연구소도 기원이 아니며, 자료 은폐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훙빙 /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주임 : 중국은 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한 당시의 모든 정보를 공동조사위원회에 제공했습니다.

어떤 사례나 샘플, 그리고 시험과 분석 결과도 은폐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최근 중국이 코로나19와 야생동물이 연관된 자료를 ...

* 출처: YTN 2023-04-09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中 "코로나19, 중국 기원 의혹은 정치적 모략"
뉴스봇
1274 23-04-09
1651 조선시대 건축물 게임사가 주목한 이유는
뉴스봇
1309 23-04-08
1650 [인턴 H가 간다]정답 아닌 해답 찾는 인재를 뽑는다
뉴스봇
1236 23-04-08
1649 中, 대만포위 군사훈련 돌입…차이-매카시 회동에 보복(종합)
뉴스봇
1372 23-04-08
1648 'K-직장생활' 10년만에 창업…中 청년의 '남다른 한국살이' [사공관숙의 ...
뉴스봇
1258 23-04-08
1647 [르포]월세 400만원에도 줄섰다…도시남녀 '신동거 하우스' [부동산360...
뉴스봇
1377 23-04-08
1646 블랙핑크 지수 "코첼라? 안 떨려요"…이래서 슈퍼스타 ('차쥐뿔') [종합]
뉴스봇
1253 23-04-08
1645 블랙핑크 뜨자 100만명 몰렸다…'지붕킥' PD가 만든 게임 [긱스]
뉴스봇
1418 23-04-08
1644 母사망 충격+혼절→ 자해하게 된 '금쪽'이…오은영도 눈물 [종합]
뉴스봇
1283 23-04-08
1643 누누티비는 차단, 'O토끼'는 도망 중…"200원 쌓여 수천억 손해 본다"
뉴스봇
1261 23-04-07
1642 "편의점 간 한동훈? 오히려 좋아"…부산 찾은 한동훈, 풍자에 보인 반...
뉴스봇
1251 23-04-07
1641 [단독]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배우 데뷔…실물 보니 '깜짝'[종합]
뉴스봇
1651 23-04-07
1640 [단독]장원영 친언니, 전격 연예계 데뷔…킹콩by스타쉽 전속계약
뉴스봇
1238 23-04-07
1639 원더걸스 탈퇴 선예, 연예계 복귀→교수 임용…케이팝 특강 진행 [리부트]
뉴스봇
1250 23-04-06
1638 김남국 "한동훈, 나랑 붙자" vs 장예찬 "개딸 보라고 자꾸 호출"
뉴스봇
1326 23-04-06
1637 하태경 "후쿠시마 가는 민주당, 일본 극우와 똑같아"
뉴스봇
1338 23-04-06
1636 '유퀴즈'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 "전통도 변해와…한복 열망했으면"
뉴스봇
1307 23-04-06
1635 "싸면 장땡이지" 당근마켓까지 제친 중국 쇼핑앱
뉴스봇
1296 23-04-05
1634 野 "독도 우리 땅 맞나" 질문에…韓 총리 "절대 아니다"?
뉴스봇
1293 23-04-05
1633 한 총리 황당 실수 "(독도 우리 땅)절대로 아닙니다"
뉴스봇
1338 23-04-05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