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사망 충격+혼절→ 자해하게 된 '금쪽'이…오은영도 눈물 [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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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오은영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모친 사망 후 자해가 심해진 금쪽이가 출연, 지켜보는 이들까지 가슴이 쿵 내려앉게 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오은영의 금쪽 같은 내새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남매 금쪽이 보호자들이 등장, 고모는 “조카 금쪽이를 직접 신청했다”고 했다.
44세 늦둥이를 안게 됐다는 금쪽이 부친.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까지 금지옥엽처럼 대했다.
오은영은 모니터를 멈추더니 “초등학교 4학년인데 영유아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며 혼자 해보라고 한 적이 있는지 질문, 부친은 “몇번 해봤지만 자꾸 해달란다”고 말했다.
또 게임중독인 금쪽이는 행위 중독도 보인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금쪽이는 게임을 멈추면 벽에 머리를 박거나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등 자학했다.
막무가내로 울면서 난동을 부르기 시작하더니, 참을성이 부족해보였다.
금쪽이 행동에 대해 오은영은. “자해맞다.
걱정이 많이 된다”며 “자해 끝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면 괴롭...
* 출처: OSEN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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