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화면
  • 로그인
  • 회원가입
한스타일
  • 유머와 공감
  • 한류공간
  • 정보와 소통
  • 취미공유방
  • KPOP
  • 공지
  • ✅한류링크
게시판
  • 유머와 공감
    • 자유게시판
    • 시사 (뉴스봇)
    • 재밌는 사진방
    • 재밌는 영상방
    • 코로나19 관련
  • 한류 상황판
    • 해외 한류 소식
    • 한국 음악방
    • 한류영상방
    • 한국어와 한글방
    • 한식/한복/한옥
    • 한국 역사방
    • 세계역사 공부방
    • 세계뉴스/역사전쟁
  • 정보와 소통
    • 한일역사경제문제
    • 한중역사경제문제
    • 생생외국 경험방
    • 생생한국 경험방
  • KPOP
    • 걸그룹 일반
    • 보이그룹 일반
    • 트로트한류
  • 취미공유방
    • IT/과학/경제
    • 국방/군사/무기
    • 방송/연예
    • 사회/문화
    • 영화/드라마/애니
    • 미스터리

자유게시판/시사

아이유는 아이유, 디오는 도경수…연기돌 활동명 비밀 [Oh!쎈 이슈]
뉴스봇
| IP | 조회 1426 | 2023-03-30 18:05:41



[OSEN=장우영 기자] 데뷔와 함께 대중에게 더 쉽고 편안하게 각인되고자 예명을 사용하는 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예명이 다른 활동을 할 때 허들이 되기도 한다.

가수 아이유가 가수와 배우 활동명을 통합하면서 활동명을 다르게 하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활동명 그대로 간다! 아이유→나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아이유는 가수와 배우 활동명을 ‘아이유’로 통합했다.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아이유는 “연기할 때는 이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다 아이유라고 불렀다.

팬분들에게 혼동을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유 하나만 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뿐만 아니라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도 예명과 활동명이 같다.

나나는 한 인터뷰에서 “가수 출신이 연기자로 전향했을 때 본명을 쓰는 게 당연한 건가? 왜 그렇게 해야하지? 라는 의문이 있었다.

어느 정도 이해는 간다.

새로운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서는 연예인 나나가 아니라 사람 임진아로 연기...

* 출처: OSEN

0
글쓰기   답글
목록 수정 삭제
댓글 0
새 댓글 확인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신고하기

전체글 2212
  • 전체
  • 시사
  • 잡담
  • 이야기
  • 의견
# 제목 이름 조회수 날짜
1612 일본발 외교 실패 쓰나미…尹 감당할 수 있나[한반도 리뷰]
뉴스봇
1401 23-04-02
1611 후쿠시마 원전 방문 추진…"거짓 선동"
뉴스봇
1516 23-04-02
1610 봄기운 물씬 풍기는 벚꽃주말…상춘객 인산인해 [포착]
뉴스봇
1474 23-04-02
1609 "日 인기 먹으러 갔냐"…카라 강지영·허영지, 불만 폭주 속 '당당' (...
뉴스봇
1438 23-04-02
1608 [단독]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방문 추진…"선동 멈춰라"
뉴스봇
1447 23-04-02
1607 한국은 尹 비판?…日은 "기시다, '다케시마' 말도 못해" 아우성
뉴스봇
1409 23-04-01
1606 "얼마 전 면허 땄다" 아이유, 앞차와 부딪힐 뻔 '아찔'…알고보니? [이...
뉴스봇
1471 23-04-01
1605 수지가 웹툰에 왜 나와? 만우절 AI 그림도 이긴 '만찢녀' [Oh!쎈 이슈]
뉴스봇
1434 23-04-01
1604 기안84, AOMG 전격 합류…사이먼 도미닉·코드 쿤스트와 한솥...
뉴스봇
1452 23-04-01
1603 외모 말고 별것 없어도…조민도 뛰어든 '인플루언서 비밀'
뉴스봇
1320 23-04-01
1602 K팝 등 新한류 열풍 타고…일본 MZ세대 "한국 가고 싶어요"
뉴스봇
1389 23-04-01
1601 블랙핑크-레이디가가 공연 불발된듯…대통령실 "방미일정에 없다"(종합)
뉴스봇
1389 23-03-31
1600 日언론 "기시다, 윤석열에 '다케시마는 일본 땅' 말도 못 꺼내…진정성 의...
뉴스봇
1364 23-03-31
1599 블랙핑크, 국빈만찬 공연?…대통령실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
뉴스봇
1381 23-03-31
1598 윤재갑 의원 "후쿠시마때문에 삭발까지 했냐고요?"
뉴스봇
1377 23-03-31
1597 [정면승부] 김행 "김성한, 블랙핑크 7번 묵살" 이경 "알력 싸움 패배"
뉴스봇
1390 23-03-31
1596 '검은사막'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에 담긴 펄어비스의 노력
뉴스봇
1320 23-03-31
아이유는 아이유, 디오는 도경수…연기돌 활동명 비밀 [Oh!쎈 이슈]
뉴스봇
1425 23-03-30
1594 日 모든 초등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서경덕 "세계 언론에 고발했다"
뉴스봇
1426 23-03-30
1593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 착용한 캘빈클라인 '전 세계 품절 대...
뉴스봇
1409 23-03-30
글쓰기
다음 페이지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 다음▶
  • 개인정보 취급 방침
  • 이용규칙
  • 버그신고
  • 공지
  • 한스타일 - 더 나은 한류, 행복한 한류